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젠키의 약점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위 짤방만 본 사람은 [[이뭐병|머리와 몸을 분리하면 죽는 것이 당연하다]]고 여길 수 있겠지만, 설정상 젠키는 저 방법과 자기 자신의 최강의 기술[* 루드라라는 기술로, 자신의 모든 생명력을 번개로 바꾸어 터뜨리는 자폭기. 운이 좋아도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며, 운 나쁘면 그대로 사망하는 기술로 실제로 젠키는 이 기술을 쓰다가 한 번 죽었다. 물론 부활 후에는 마음껏 사용한다.]을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'''절대 죽지 않는 불사신'''이다.[* 목만 붙어있으면 심장이 꿰뚫리건 불에 타건 심지어 몸의 반 이상이 부스러져도 멀쩡히 살아있다.] 때문에 개그가 아니라 나름 진지한 장면인데 [[악마의 편집|이 장면만 따로 떼어놓고 보니 왜곡되어 보이는 것]]. 사실 젠키뿐 아니라 여타 설화나 매체에서도 [[참수|목을 자르는]] 행위는 일반적인 죽음과 다르게 취급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. 스코틀랜드 전설의 불사의 전사인 [[하이랜더]]의 경우 어지간해선 안 죽지만 역시 머리가 잘리면 죽는다는 전설이 있으며, 대부분 매체의 [[좀비]]들도 팔다리가 잘리거나 배에 구멍이 나거나 하반신이 날아가도 끈질기게 움직이지만 머리가 잘리거나 박살나면 죽으니 무작정 병맛스러운 설정이라고 볼 순 없다. 단지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한 사실을 거창하게 늘어놓는 것처럼 보여서 짤방이 되었다. 만화 자체도 나온 지 30년이 다 되가는 작품이다 보니 현재는 고인이 된 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